- Windows 환경이라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USB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연결이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.
- 갤럭시 노트 씨리즈의 경우에는 USB 드라이버가 설치되어도 Eclipse에서 앱을 단말기에 설치하는 게 불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이럴 때에는 앱 파일을 외장하드에 복사하듯이 단말기에 복사해서 사용해야 한다.
우선 스마트폰에 따라 디버깅 지원 기능이 꺼져 있는 경우가 있다.
- USB 케이블을 분리하고
- 순서 있는 목록시스템 설정으로 들어가서 [개발자 옵션] - [USB 디버깅]을 활성화시킨다.
- USB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고
- 이클립스에서 Run이나 Debug를 실행하면 실제 스마트폰을 디버깅용 디바이스로 연결해서 사용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팝업창이 뜬다.
- 선택해주면 스마트폰에서 해당 앱이 실행된다.
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차단되어 있다. [시스템 설정] - [보안] - [알 수 없는 소스]를 활성화시키면 보안 정책을 우회할 수 있다. 그러나 앱 개발이 끝나면 다시 비활성화시키는 것이 안전하다.
사용자 디렉토리의 .android/debug.keystore를 삭제해준다.
- 유닉스 계열에서는 ~/.android/debug.keystore
- 윈도우즈 계열에서는 %USERPROFILE%/.android/debug.keystore
- 숨겨진 디렉토리이므로 콘솔이나 커맨드창을 통해 접근하는 게 편리할 수 있다.
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의 해결책들을 시도해 볼 수 있다.
- 가상 디바이스의 API 레벨을 15 정도로 낮춰본다.
- ADT를 플러그인으로 설치하거나 번들로 설치하거나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그걸 다른 방법으로 바꿔서 설치해본다.
- 이클립스의 Problems 창에서 모든 warning이 사라지도록 수정해본다.
- warning이 모두 사라지면 그때서야 나타나는 error가 존재하기도 한다.
- 이 error를 해결하면 앱이 실행되기도 한다. (실제 겪었던 경험임)
SDK build tool을 업데이트해 줘야 함
- Settings > Apperance & Behavior > System Settings > Android SDK > SDK Tools 탭 > Android SDK Build-Tools ... 를 체크하고 Apply 버튼을 클릭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