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cOS 환경에서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임
요즘은 어느 환경이든 글자를 취급할 때 유니코드라고 가정하는데, macOS와 Windows가 자소 처리를 다르게 하는 것에서 비극이 시작됨
macOS가 한글 한 글자를 저장할 때 자소 단위로 분리하여 코드를 부여하는 NFD 방식을 사용함
Windows에서는 자소를 합쳐서 한 글자 단위로 코드를 부여하는 NFC 방식을 사용함
사람이 보기에는 같은 글자이지만 실제로 바이트 단위의 코드값이 달라지는 것임
iterm2에서 갑자기 한글 자소가 분리되어 보인다면, 다음 설정 변경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음
Preferences > Profiles > Text > Unicode > Unicode normalization form
Unicode normalization form의 값으로 NFC를 선택하면 됨

참고로 macOS 환경에서 생성된 한글 이름의 파일을 Windows로 전송할 경우에는 반디집에서 압축을 해제하는 것이 편리함
다음 웹사이트의 세번째 그림을 참고할 것
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jiyunice1&logNo=150153057583